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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4] 2021-01-23 피파 온라인4 복귀! 부계정 강화 장사+이벤트로 100억 모으기 프로젝트 8일차!

김그라 2021. 1. 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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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금이나마 모아뒀던 DIY 선수팩 포인트로 소소하게 이득을 보았습니다. 은카였다면 10억BP였는데 아쉽네요 ㅎㅎ 

 

 

 

 

 

그리고 또한 이번 주말에 강화 게이지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그로 인해 재료값이 미친듯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빨리 5번만 강화하고 손절해야겠네요 

 

 

 

방금 확인해보았는데 NHD시즌은 이벤트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이거 완전 부조리하군요

그래도 다행히 풀 게이지 스트레이트 컷 ! 이정도면 완전 개이득이죠?

 

 

 

 

 

 

위와 같은 넥슨의 시즌 차별 정책으로 인해 19챔스 베일으로 선회했습니다. 현재 대략 4억1천만BP가 있네요 은카 3개를 붙히면 얼마의 BP가 남는지 확인 해 봅시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중요한 강화가 아닐 때에는 무조건 풀 게이지로 강화를 진행해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강제로 이벤트가 적용되어버리는 대 참사가.. 가히 넥슨스러운 운영입니다. 아무리 일을 대충한다고 해도 온/오프 기능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벤트때문에 재료의 가격이 미친놈처럼 상승했는데 차라리 이런 이벤트를 안 하는게 더욱 싸게 먹힐 것 같습니다. 재료 가격들이 최소 10%는 비싸졌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경우 그냥 이벤트가 없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저 역시도 강화 이벤트라는 점 하나에 홀려 지금 강화장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재료값들이 미친듯이 폭등해서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엄청난 손해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왜 또 적용이 안 되는걸까요?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 운영을 이따위로 하니까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는거 아닐까요? 진짜 개쓰레기같네 ㅋㅋㅋ 대체 적용 기준이 무엇일까요? 혹시 적용 기준이 지 맘대로 시시각각 쳐 바뀌나요?

 

 

 

한 번 보았는데 남은 횟수가 0회로 표시되네요 ㅎㅎ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데 설마 재료를 100% 다 채워도 자동으로 이벤트가 적용되는 대단한 넥슨식 강화 이벤트인가요? 이벤트를 진행하면 기분이 좋아야 할 텐데 오히려 화가 나네요 

 

 

 

 

뭔 운영을 이따위로 하는 새끼들이 다 있냐 ㅋㅋ 깔끔하게 5000만BP 손해봅니다.

 

 

 

 

 

그래도 다행이도 다음 강화에서 스트레이트로 은카까지 붙어주어 손해는 면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오늘은 강화장사를 할 환경이 되지 않네요..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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