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4] 2020-07-10 피파 이벤트 참여 일기, 럭키 넘버 1등??

 

마지막으로 해보자 하고 럭키 넘버를 했는데.. 무려 1등상이 당첨되었습니다!!

 

 

 

 

크... 단 1명 획득 가능한 상품을 획득했습니다. 이게 바로 접니다.

 

 

 

 

 

 

 

 

일단 20토츠 은카 선수팩은 기대도 안 합니다. 1카만 나와줘도 ㄱㅊ

 

 

 

 

 

 

 

뭐.. 은카팩 안 나올꺼 아니까 그냥 개봉하도록 하죠

 

 

 

 

 

 

 

 

 

 

흠... 진짜 안 나와버렸네요 그래도 상관X 개이득입니다.

 

 

 

 

 

 

 

과연... 적어도 3억BP는 나오겠죠?

 

 

 

 

 

 

 

 

 

 

 

 

 

 

 

 

 

 

 

 

 

 

 

 

 

 

오버롤은 정말 높은데.. 가격이 아쉬운 아놀드 선수가 나왔네요. 만족한다면 거짓말이겠죠? 1등상 치고는 불 만족스럽습니다. 100명 중 1명 즉 1%확률로 당첨된 보상인데.. 현금 100만원 가치의 선수정도는 나와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왜 이렇게 줘도 ㅈㄹ일까요

왜냐하면 넥슨이 아직까지 저에게 해온 태도가 맘에 안듭니다. 좋은거 줘도 욕하고싶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보상입니다. 나름 잘 떴다고 생각합니다. 엥? 40억은 어따 팔아먹었냐구요? 사재기를 한 번 오지게 해봤습니다. (복귀 보상 선수들)

 

 

 

 

 

 

 

디 마리아 선수를 5000만BP에 대량 매입했습니다. 2일 전만 해도 1억2천BP였던 선수죠.

 

 

 

 

 

 

 

 

 

 

 

 

 

 

 

 

 

 

 

 

 

 

 

 

150만 BP를 획득했습니다.

 

 

 

실화인가요...?

 

 

 

 

ㅅㅂ 좀! 총 550만BP를 획득했습니다.

 

 

 

 

주간 포인트 누적 보상 1000만BP까지 총 1550만 BP를 낭낭하게 얻고 갑니다 ^^

 

 

 

 

 

 

 

 

 

 

 

 

 

 

 

잡 선수팩 개봉 결과입니다. 정말 잡스러운 선수가 나와버렸네요. (흑인 비하 아님) 가격이 잡스럽다는 뜻 입니다.

 

 

 

 

 

 

 

 

 

 

 

 

 

 

이번에도 잡스러운 선수가 (흑인 비하 아님) 나왔습니다. 하.. 정말 잡스럽네요

 

 

 

 

 

 

 

 

 

 

 

 

 

 

 

 

 

 

 

 

 

이번에는 신뢰가 갈 만한 선수팩을 개봉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잡스러운 선수가 나올리가 없겠죠?

 

 

 

 

 

 

 

 

 

 

 

 

 

 

 

 

 

 

 

한다노 하는 남자인 한다노비치입니다. 역시 위의 저 잡 선수팩들과는 달리 고결하고 성스러운 선수가 나와버렸네요.

 

 

 

 

 

 

 

 

 

이번에도 잡스러운 선수가 나올리 없는 선수팩입니다. 포장지를 보기만 해도 뭔가 느낌이 옵니다..?

 

 

 

 

 

 

 

 

 

 

 

 

 

 

 

 

 

 

 

 

 

 

 

 

 

 

 

 

 

 

 

 

 

잡스러움과 황족 사이에 있는 선수입니다. 400만BP라면.. 간에 기별도 차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