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이해드리기 쉽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전문성이 가득한 글과는 거리가 멉니다. 1. CPU의 코어 코어는 작업을 처리하는 CPU의 부품입니다. 코어의 개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작업을 처리하는 속도가 증가합니다. 1명이 10개의 수학문제를 푸는 것 보다 10명이 10개의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훨씬 더 빨리걸리겠죠? 위와 같이 CPU의 코어 갯수를 늘리는 "멀티 코어"가 보급화된것은 20년 전 부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코어의 갯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성능이 좋아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의 제품은 코어가 8개인 옥타 코어의 제품이고 쓰레드 수는 그의 2배인 16개에 달합니다. 사실 상 코어가 2개인 듀얼 코어만 사용해도 충분한데 코어가 8개라니.. 엄청 좋겠지요? 위의 사진은 약 500만원의 가격을..